파사장 단델리온 점지시절보다 전, 오우거의 반지가 나오면 개이득 그 자체였습니다.
해서스 목걸이와 비슷한 디자인..이름에 어울리지 않아 아이콘이 머지않아 바뀌었죠
선착순 구매라 구하기도 쉽지 않았던 우둔갑옷..15년에 고보스장비를 띄웠을때 기쁨은 지금의 동검별보다 기뻤습니다.
아이콘은 판금인데 입었더니 무슨 길리슈트같은게 나와서 어이없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광 크자카부적..아마 이거 유 트라이하다 멘탈이 나가서 접었다가 19년530에 복귀했는데 나름 추억입니다.
스크린샷에 (구)뾰단이 눈에띄네요
복귀 후 19년 6월의 스크린샷입니다 응애응애한 억압장비가 눈에 띕니다.
그리고 현재입니다 4년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