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리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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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건의입니다.
2023.03.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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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일시 : 2023.03.23 08:34

늘 못잊고 복귀합니다.

검은사막만큼 취향 저격인 게임이 없어서 인데요.

게임의 컨텐츠 측면이 아니라 그냥 검은사막의 세계 자체가 취향입니다.

넓은 오픈월드에 탐험, 모험할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3000일이 넘는 시간동안 솔직히 뭐가 변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인종족, 드워프등등 이종족 플레이어블 캐릭터도 아직 나오지 않았고 무한 반복하는 사냥과 PVP 말고는 컨텐츠도 없어보입니다.

이종족 플레이어블 캐릭터 고민중이라고 말씀하신게 가디언 발표하시던 연회로 기억합니다. 4년전이네요.

복귀해서 생활도 해보고 사냥도 해보고 개인적으로 PVP는 너무 어려워 안합니다.

저처럼 PVP 기피하는 유저들은 게임의 주요 컨텐츠 3분의1을 손해보게 되죠.

복귀해서 10일 가까이 사냥하고 말키우고 낚시하고..무한 반복입니다, 2년만에 복귀인데 2년전이랑 달라진게 너무 없네요.

개인적으로 마그누스도 거의 라키아로 미니게임보다도 못해보입니다. 흥미는 안생기고 귀찮기만 하더라구요.

연회때마다 새로운 것을 고민중이다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려한다 거진 6년을 기대하며 기다렸습니다.

말씀하셨던것들 스스로 좀 돌아보시고 시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검은사막 세계가 너무 아까워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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