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을 입은 "샤이 세자"로 이미지를 잡았어요.

개인적인 스토리기에 장소(칼페온)과 맞지 않는 점 아쉽지만 

"스크린샷"이쁘게 봐주세여!

 1. 아침의 나라 세자 

 서방 칼페온에서 동방의 아침의 나라의 발견 소식과 함께 곧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소식을 들은 동방의 "샤이 세자" 

아침의 나라와 칼페온의 우호를 위해 급하게 벨리아에 도착.

 2. 칼페온으로

 한시라도 빨리 칼페온의 국왕을 만나기 위해 "샤이 세자"는 칼페온으로 향하는데...

 3. 거절

 이미 "샤이 세자"가 올 것이라고 알고 있던 칼페온은 세자의 방문을 거절하기 시작한다.

 4. 교섭

 칼페온의 국왕을 만나기 위해 "샤이 세자"는 칼페온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칼페온 국립 도서관"에 방문하였고 하루가 다르게 공부를 하기 시작한다.

 5. 알현

 동방에서 찾아온 "샤이 세자"의 노력과 그의 모습에 칼페온의 국왕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동방에 우호적인 관심을 가지게 된 칼페온 협회와 국왕은 세자를 불러 들였고 결국 전쟁은 보류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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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찍어보니 이런 느낌이 나서 스토리 만들어봤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는 [스토리에 넣지 못한 스크린샷]과 [태백 샤이 근접 스크린샷] 입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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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 넣지 못한 스크린샷

 "샤이 세자" : 어허... 이 나라는 샤이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구나 왜이리 높단 말이더냐!

 "샤이 세자" : 서방의 힘을 받아 역모를 저지르러 가자~! 아침의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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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샤이 근접 스크린샷

검은 사막에는 [메르브의 팔레트]를 통하여 보유 중인 의상 및 무기의 색을 바꿀 수 있어요.

특히 각 의상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는 천, 가죽, 판금 등의 제질을 확인하고 염색을 하게 되면 좀 더 원하는 색을 입힐 수 있겠죠?

저는 비단과 천을 이용하여 연색을 했어요!

실제로 왕이 입던 "곤룡포(袞龍袍)" 또한 고급 비단과 실을 이용한 의상 이었다고 해요! (네이버에서요)

그래서 저도 비단과 천을 이용한 염색을 했습니다~!

(듣기로는 판금으로 해도 이쁘게 염색이 된다고해요!)

비록 이벤트 참여의 글이지만 많은 분들이 태백 옷을 입고 이쁜 사진 많이 찍으셨으면 좋겠어여!!!

모두 아침의 나라에서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