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영감. 명부는 어디에 숨겼나"
탐관오리st. 빌런 세이지
tmi. 아끼는 동생이 위독해서 명부를 고치러 왔다는 설정
망토가 포인트인 태백!
딱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망토를 벗었을 때도 예쁘게 디자인 되어있다 보니
망토를 입으면 하의 쪽 기장이 길고 좀 두꺼워서
뭔가 망토가 두 겹+통치마에 망토를 두른 것처럼 살짝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눈..
→ 하의 쪽 가리개가 길고 크면 모션이 잘 안보이고 답답해서ㅜ
망토가 포인트!인 만큼 남캐들 안쪽 의상은 좀 더 심플하고 가벼웠으면
더 좋았겠다 싶기도 하지만.. 아모톤 너무 예뻐요! („ᵕᴗᵕ„)✨
빨리 아침의 나라에서 스샷 또 찍고 싶네유
💃🕺💃🕺💃🕺💃🕺
p.s. 하의쪽 가리개 없는 의상↓도 많이 나와 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