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나라에 도착..!
꽃처럼 피어난 수많은 말들
대충 주변 좀 구경해주고...
...지금 구경할 때가 아니다
아침의 나라에 서둘러 온 목적은 바로
곤장을 때려주는 아저씨가 있다고해서 호다닥 달려왔다능
얼마나 재밌으면 벌써부터 줄을 서 계시는 분이...
저.. 저도 한 번만 때려주세요...!
아니 순서 좀 지켜가면서 맞읍시다
내가 먼저 맞을 거야!
힘겹게 곤장 한 대...
찰싹!
휴우
곤장맞느라 지쳤으니 주막에서 잠시 쉬다 돌아가기로...
아침의 나라 모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