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나라 머하는짓인지 모르겠다. 퀘스트 동선은 지멋대로 주구장창이고. 동선은 막 꼬여 있고.
보스 몹 만 잡는 새로운 방식으로 내놨으면 쉬움도 있어야 하는거아니가?
이제 투발라 입고 하는 뉴비가 컨이 재대로 될거라 생각하나?
있어보일려고 보스 광역기 남발하고 그러면 유저가 컨으로 깨면서 조아할거라 생각하나?
최소한 패턴은 익힐수 있도록 입문용 난이도는 있어야 하는거 아니가?
그래야 거기서 뉴비도 패턴 배우면서 차츰 상급 난이도 올라가는 재미가 있지
이건머 처음부터 어려움으로 하면 고인물이나 할수 있겠네
왜 그들만의 리그 만들지..
만들려면 생각쫌 하고 만듭시다.
아님 쫌 만들었으면 사내 에서 몇번 해보고 출시 하던가.
유저가 베타 테스트도 아니고.
나올때마나 버그.
그게 싫으면 테섭에서 충분히 거치고 본섭 출시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