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돈을 버는 게 재미인 콘텐츠가 무역입니다.
즉, 돈은 무역으로 제일 많이 버는 게 맞는 거죠. 지금의 무역은 과연??
사냥으로 재화 버는 거 안 막으면, 무역은 뭘 해도 망할 겁니다.
돈 버는 경쟁을 콘텐츠 간에 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무역 개편.. 이게 뭡니까...
- 유저가 시세 등폭락 개입을 못하니, 전략과 경쟁이 없어 재미가 없음.
- 무역품 구매처/판매처가 다르니, 실고 가서 팔고는, 돌아올 때 빈수레로 돌아옴.
- 보증기한.. 이게 대체 왜 필요한 거에요? 음식은 이해가 가는데, 보증기한 때문에, 같은 무역품이 따로 구분돼서,
복잡하기만하고, 재미가 없음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