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나라 후기(✿˵•́ᴗ•̀˵)
(앞으로 스샷이 많을 예정이니 스압주의 해주세요)
제일 즐거웠던 해모섬! 금수랑 이야기로 추정되는 곳에서 저의 가문명과 같은 아율이를 만났습니다:D
처음에 지인분께서 아율님 NPC되셨어요 해서 또잉?! 했는데 이렇게 진짜 아율이라는 NPC를 만나다니(•̀//ᴗ//•́)
광대 승천하여 행복사 했다는거 아닙니까(̂˃ꄃ˂ )̂
곳곳을 돌아다니며 투호 하는 아이들 널뛰는 아이들 풍경에 두번 취하는 아침의 나라입니다✿(′ᵕ′*)
흑정령과도 한컷✿(′ᵕ′*)
죽엽군전 대나무 숲 너무 멋있었어요 ㅠ 풍경에 두번 반하게 되는 곳 스샷 장소로 강추합니다✿(′ᵕ′*)
와 이 세상 귀여움이 아닌 도깨비 공주ʚ🧸ྀིɞ
새삼 그 귀여움에 반해 버렸습니다 (흐뭇)
기도 올리는 장면과 함께 만난 귀신(으앜)
바리 무당편 너무 ㅠㅠ 슬펐어요 이렇게 어여쁘게 키웠는데 어휴..
그곳에서는 부디 행복하기를..( ³⌓³)
여우 / 손각시 / 금돼지왕 전
나오는 언니들마다 다들 너무 이쁜거 아닙니까;ㅅ; 새삼 미모에 두번 반해버리는
여자NPC들이 다 미모 대결하면서 열일하는 느낌( ˃᷄꒳˂᷅⸝⸝ )ʾʾ
우리 돌쇠오빠 정체가 어엌...이거슨 비밀...
발레노스를 발음을 못해서 ㅋㅋㅋ 빅 웃음 포인트 잘 보았습니다 ㅇ_ㅇb
아침의 나라 메인 퀘 하는 동안 이런 삽화 장면들이 나올때 마다 너무 좋았어요
진짜 전래 동화 느낌이 물씬나면서 곳곳마다 아침의 나라 풍경 보는 재미에 너무 즐겁게 메인퀘 민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나오는 금수랑 개인 스토리가 제일 기대되요 ㅠ 하루 빨리 나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