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나라 첫 방문지 남포 무들마을...
마을 입구에서 방문을 환영하듯 사물패놀이 중이네요 얼쑤~~~
그리고 보이는 시장에서 물건 사는사람들 .. 흥정하는 상인들~
요긴 스토리를 하다가 잠시 찍은 살인사건 벽보네요
처음 아침의 나라를 안내한 연화는 일만 잔뜩 시키구 사라지구 돌쇠를 따라 여기저기 사건들을 해결하러 다니게 되죠 ㅠ
요건 만우절날 gm과 함께 풍등날리기 이벤에 잠시 참여를 했답니다
이번 풍등은 날림과 동시에 짜잔~~ 하늘로 두둥실 떠오른답니다
재미있어서 몇번의 풍등요구를 했다는 ~~
요건 마을 여기저기를 다니다 우연히 본 풍경
술에 거하게 취하신 선비는 잠들고 홀로 술을 마시는 선비님과 잠깐 찰칵~
감이 주렁 주렁 매달려있네요
잘 말려서 곶감을 만들어 먹는다는데 고걸 못참고 동네 꼬맹이들이 기웃거리네요 ㅎㅎ
이건 지게라는건데 무거운 물건을 옮길때 쓰는거라구 하네용
저렇게 지게를 지고 물건을 가지러 간다구 하네요 어디로 가볼까나 ㅋㅋ
여긴 산군스토리를 하면서 오게된 산군 사당...
여기서 한판떳죠 승리는 당연히 에헴~~
거하게 한판뜨고난뒤 사이좋게 한컷~
스토리를 밀다 다시만난 연화, 암행어사가되어 돌아온 돌쇠, 그리고 볏골마을 진달래밭 반딧불을 보며 한컷~
여긴 벽계서원을 내려오다가 풍류를 즐기는 선비님과 한컷~
여긴 처음과 끝을 함께하시는 촌장님과 스토리끝에 즐겁에 ..
다들 아침의 나라 멋진풍경 즐기며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