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엘린이라고 합니다! '◡'✿
4월에는 우사와 함께 검은사막을 즐겼어요.
아직 아토락시온과 아침의나라 메인의뢰를 마무리하지 못했지만,
마그누스까지의 메인의뢰, 흑정령 추천의뢰, 그리고 소셜액션 의뢰까지 Clear 했답니다!
4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우사와 함께 꽃구경하러 아침의나라 진달래밭에 다녀왔어요.
(❁´◡`❁)
🖤🤍 ദ്ദി◍•ᴗ•◍) 예쁜 우사 커마 만들어주신 김돼랑님 감사합니다! 🤍🖤
'나르시스트' 소셜액션 퀘스트를 하러 돼랑님의 매구와 함께
고속정을 타고 바다를 돌아다니며 퀘스트를 했던 날이에요.
나르시스트 소셜액션을 획득하고 기념 스샷을 남겨보았습니다!
(좌) 김돼랑님의 매구 / (우) 저의 우사
닮은 듯, 다른 듯
매구와 우사의 매력이 느껴지시나요?
(๑•᎑<๑)ー☆
나르시스트 소셜액션은 주무기를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는 것 같은데,
매구는 호령부가 보이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 ᵕ ̯ ᵕ̩̩ )
수행했던 퀘스트 중 고난과 시련의 연속이었던 퀘스트...
꼭대기에 올라간 뒤에, 끝인 줄 알고 스크린샷을 찍었는데,
뒤에 보이는 더 높은 꼭대기까지 계속해서 올라가야만 할 줄 몰랐어요!
그래도 무사히 퀘스트는 다 완료했... 역시 의지의 한국인!!!
(▰˘︹˘▰)
놀부네 감나무 아래에서 -
가을이 되면, 감나무 아래에서 스크린샷을 찍어봐야겠고 생각했습니다.
달벌마을에서 높새 볏골마을 가는 길에, 맥주 한 잔!
높은 산새와 매화나무,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바다까지.
아침의 나라에는 아름다운 풍경들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름다운 봄 골짜기 풍경을 눈에 한가득 담아봅니다.
이제 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요.
높새볏골마을의 진달래 밭에 도착했어요!
어디어디 예쁜 꽃 없나 (❁´◡`❁)
(✿◕‿◕✿)
진달래도, 장미꽃도 예쁘지만,
우사가 제일 예쁘네요 ヽ(✿゚▽゚)ノ
나무 위에 올라가서 맥주를 마시며 높새 볏골마을 풍경을 둘러봤어요.
바다도 보이고,
마을과 진달래밭도 한눈에 보인답니다!
마을 사람들과 함께 좋은 시간도 보내고 -
✿ ( ˃ᴗ˂ )✿
봄 꽃구경하며 봄을 잔뜩 만끽했으니,
다시 우사와 모험을 즐기러 떠나보려구요!
(히스트리아 폐허..........................)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4월 한 달,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행복한 5월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