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사냥터 젠 자리 때문에 몇년을 건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고작 마르니의 밀실 기대감을 주고 하루 한시간 사냥으로 격차를 어떻게 좁히라는 건가요??
신규유저는 그놈에 "여기 자리 있어요" 한마디에 사냥 할 곳도 없는데 하루 한시간 사냥하라는건가요??
시간 충전권을 팔아주시던지 아니면 시간을 늘려주시던지
그리고 생활유저는 돈 벌지 말라는거에요??? 이것도 몇년을 건의 했는데 하나도 수정된게 없고
최소한 사냥 유저와 5:5는 바라지 않고 7:3 정도는 비율을 맞춰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이런게 하나도 수정 안되니 신규가 동 투발라 맞추고 폐사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