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전장 기준으로 아침의 나라 신규 방어수정 출시 전과 비슷한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사람들이 맥없이 펑펑 터져나가요. 이럴거면 뭐하러 방어수정을 출시한 건가요?
아이템으로 밸런스를 조절하겠다더니 뜬금없이 모든 보조무기에 특수 추가피해 10%를 붙여서
다시 근딜 직업군이 다수전 pvp에서 게임하기가 힘든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심지어 피통+50% 피통부터 피해감소 보정까지 붙는 붉은 전장에서 이정도 상황이면
필드pvp는 어떻게 하란 건지 감이 안 오네요
전에도 말했다시피 방어의 가치를 이런 식으로 휴지조각을 만들거면 걍 죽신방어구를 상점에서 1원에 파세요 어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