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살라나르(위치, 소서러, 위자드, 세이지, 샤이) 2022.09.28
2차: 시크루아(가디언, 노바, 드라카니아, 다크나이트) 2022.11.09
3차: 코코넛 해적단(커세어, 란, 미스틱, 발키리) 2022.11.30
4차: 고요한 밤의 추격자(무사, 매화, 우사, 쿠노이치) 2023.01.04
5차: 슈페리우스(위자드, 세이지, 워리어, 하사신) 2023.02.15
6차: 아르디테르(발키리, 드라카니아, 가디언, 레인저) 2023.04.12
7차: 천연지화(란, 우사, 매구, 금수랑) 2023.04.26
8차: 칠흑의 기사(자이언트, 아처, 닌자, 격투가) 2023.05.17
국내, 해외 통틀어 '칠흑의 기사' 반응이 안 좋습니다.
대부분은 자이, 아처, 닌자, 격투가 어느 클래스도 안 어울린다는 반응이고
나머지 의견은 왜 특정 클래스한테 더 어울리는 데 주지 않았냐는 의견입니다.
누구도 이득볼 수 있는 의상이 아닌 만큼 차라리 의상을 연기하고
워리어, 발키리, 노바, 드라카니아같이 더 잘 어울리는 클래스들한테 이번 '칠흑의 기사' 의상을 주고
자이, 아처, 닌자, 격투가 의상은 다시 만들어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의상 주기가 늦어야 2달이고 보통 1달 정도로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게 만들어 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의상팀이 더 잘 알겠지만 대충 의상에 적힌 첫 메인 클래스한테 컨셉 맞추고 뒤에 3명은 그냥 떨거지로 붙여주시는데
이런 짓 좀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