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계섬. 우리나라 산에 가면 볼 수 있을 거 같은 나무, 풀, 꽃, 산이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달벌 마을. 사실상 아침의 나라 버전 벨리아 마을 아닐까 싶을정도로 복닥거리고 정겨운 곳이에요.
무들 마을 땅 밑에 있는 곳인 어둑시니의 영역. 별무덤에서 볼 수 있던 장식들과 검은별 잔해로 꾸며져 있고,
마치 불에 탄 듯한 매캐한 냄새가 느껴지는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아침의 나라 들어서기 전에 있던 랏항구의 모습. 지엠님들이 모는 에페리아 거함을 타고 들르게 된 랏항구의 모습입니다.
마고리아의 무법자 의상 재판매 기간이라 기억나서 가지고 왔습니다ㅎ.ㅎ해적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좋습니다.
트쉬라 폐허. 안개가 자욱하고 눅눅한 곳이죠!
아크만 사원. 들어가면 항상 기도하는 아크만 수호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기도하는 걸까요?
다음에도 풍경 사진 들고 오겠습니다😊덥고 습한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