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 업데이트 이전으로 롤백해주세요.
특히 이 패치는 도입 이후, 물가에 있는 NPC와 크기가 직접 비교되는 등 어색한 상황이 더러 연출된다는 모험가 여러분의 의견이 있어 다시 되돌릴까 여러 차례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거친 파도를 헤치며 앞으로 나아갈 때 만큼은 거대한 선박의 선장이 된 기분을 한껏 만끽할 수 있다는 장점을 다르게 대체하기가 어려워 유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 추가될 새로운 대양 콘텐츠에서 이 기능이 장점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더 고민할 것이며, 추후 이런 스케일 변화를 활용한 색다른 콘텐츠 역시 모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