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급비용의 감소
정비비용이 다른 컨텐츠에 비해서 많이듭니다.
낚시, 가공 등은 수리비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다른 컨텐츠 또한 없는 것에 가깝습니다. 

채집의 기운 / 사냥의 도핑과 비교하기엔 
수익이 아직 보장되지 않으며 무역유저의 경우 물물교환로 추가로 비용이 발생하는데
보급비용을 1/100 수준으로 줄이고 수리비용을 2배정도 늘리는게 좋다고 본다.

2. 재생의 묘약 (만드라고라의 정수 획득 난이도 완화)

선원의 질병을 치료하는 아이템의 비용 (난이도)가 너무 높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대양주화 100개는 상점 판매가 500만 은화인 5단계 무역품 2개 정도의 값어치를 하는데. 
따라서 선원이 질병이 걸릴 경우에는 해고하는게 더 싸게 먹히기 때문에 해고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3. 선원의 능력치 수정
이는 선원의 능력치 수정을 적었지만 크게보면 대양컨텐츠 무게설정을 다시 고려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기존 장비의 경우 무게가 2LT고, 뱃사공의 경우 4LT 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선원의 경우는 ?
무게가 200LT나 나갑니다. 심하면 500LT도 나가구요.
선원의 무게가 너무 지나치게 높게 설정되어 있어서 아에 선원을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모순이 되는게 있습니다. 
고블린이 자이언트보다 덩치가 더 큰것도 설정의 붕괴일 만큼 이상하지만
그건 돌연변이라 양보를 해도 고블린이 자이언트보다 2배는 더 큰데, 몸무게는 절반도 안되고 있습니다. 
숫자로만 가능하고 이미지적으로는 불가능한 괴리감에서 게임의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완성도를 생각한다면 몸무게는 한자리 수로 바꿔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