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것으로 자주 사용되는 말 뿐만아니라,
거의 사용되지 않는 달구코끼리, 낙타도 잘 쓸 수 있게 개선해주세요.
또, 새로운 탈것도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튼튼한 코뿔소(라우라우정도로 크면 더 좋을듯해요.),
타조처럼 빠르게 달릴 것 같은 페리카, 페리나,
사막을 빠르게 달리는 거대한 사막전갈이라던지,
기존에 칼페온에서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한 엔트를 타고 강을 한걸음에 건넌다던지.
이런 새로운 탈것이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