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존 선박 개성 재부여
선원으로 속도를 보완할 수 있게 되면서 적재량, 폭장량, 장전시간 앞 3요소만이 의미를 갖게 됨.
'물물교환용 점진'과 '사냥,일퀘용 용맹' 두 중범선으로 이원화. 새 선택지가 생겼음에도 도리어 선택이 제한된 것.
2. 판옥선 재출시 요망
불쾌한 골자기를 지나는 지금의 판옥선.
지금의 절충형 판옥선은 포기하고 기본형- 쾌속형- 돌격형으로 디자인부터 재설계 필요.
3. 중범선 직변
옵션을 운영자 맘대로 갖고 놀거면 중범선 직변 기회를 유저에게 줘야 한다.
4. 마침
벨런스의 함정에 빠진 현재 생황.
유저의 바램은 유저와의 절충 아닌, 단점 보완과 새로움.
- 내는 에이스침대같은 중범선 말고, 중소형의 깔쌈한 선박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