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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 지키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2023.07.14 21:20
476 2
최근 수정 일시 : 2023.07.14 21:49

한국 RPG겜중에 수영복 없는 겜은 여기밖에 없을듯

옆집은 지켜야할게 없나보죠

수영복 입고 사냥하자는 사람 말고

이래도 수영복을 왜 사는지 거꾸로 생각해보세요

마을에서만 입을 수 있고

속옷 보기 해야 보이는 수영복

비싼 돈 주고 왜 사요?

수영 속도? 텀벙이 있는데?

근데도 왜 사요?

지금 그거 사서 할 수 있는거

마을에서 감상밖에 못하죠?

속옷 보이기로는 되는게 없으니까

비싼 돈 주고 사서 마을에서 그거 보고 있는게

더 민망한 일 아닌가요?

그게 지켜야할 것인가요?

그거 입고 사냥을 하든

조련을 하든 생활을 하든

제한 없이 입을 수 있었다면

지나가는 사람이 수영복 입고 있어도

그냥 수영복 입은 플레이어네 하고 지나갈텐데

이렇게 한정된 용도로만 볼 수 있게 만들면 무슨 생각이 들겠어요?

이런 제한에도 불구하고 구매를 한 사람은 대단합니다. 

세계관 중시하려고 그런건지 몰라도

오히려 이 방식이 수영복 입고 사냥하는 것 보다 더 민망하게 생각됩니다.

수영복 사서 은밀히 자기만 감상하고 싶은 사람을 지키고 싶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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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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