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일, 무슨 좋지 않은 일이 있을 떄 해당 모험가의 곁으로 가고 해결하는 것이야 좋은 일인데 귓말테러가 나오고 지속적으로 gm의 일이 늘어나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GM에게 귓말 가능하게 하는 것은 더 이상 없어져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해결해야 하는 일이 있을 떄 해당 모험가(유저)를 파티 초대를 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 적극적인 문의 방식이 아닌 수동적인 문의 방식으로 하였으면 하네요.
이번에 신규 모험가들이 너무 많이 와서 해결을 하는 방안을 찾다가 이렇게 생각하고는 건의 합니다.
GM도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