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전에서 쇼규모 해상전을 경험해봤습니다. 느낀점입니다.
1. 선박에 식별코드 필요-소속, 가문명, 선박명, 선박 색상 등
피아식별이 어렵습니다. 아군을 포격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스타크래프트처럼 동맹원은 동일색으로 강조되야 합니다.
2. 침몰시 경제적 패널티 경감
침몰시 선원의 배고픔, 질병에 대한 지출 타격이 너무 큽니다. 선원 30명을 치료하려면 재생의 묘약 또한 30개 필요합니다.
개인도 시장도 감당못할 액수와 수량입니다.
3. 안전지역 중립지역 확보
선착장이 전투지역입니다. 붉전 소환지역이 전투가능인 것과 같습니다.
체력이 다하여 재 소환된 배가 찾기된 상태에서 또다시 선공격 당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