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기가 으딜감히!! 드래곤맘한테 덤비는가..... [이무기사당에서]
이 무기? 울엄니 에레테아의 유산
"트리온"
머든 양손으로 비벼 '드'세요 가문의 자랑이지
갓 태어난 붉은용 맘마 먹일시간이다! 빨리 덤벼라!
측은지심으로 딱!! 한번만 승천할수 있게 블랙홀 열어주겠따!
어서 승천하거라...
이무기사당은 내가 접수한다!!! 찜했따!
찜!
콩!
죽은 용들의 영혼을 위로해주던 드라카니아
"자! 이제 복수의 시간이야!"
이무기 요녀석!! 또 까불면.. 물어버릴꺼야!!
등짝맞기전에 엄마(드래곤맘 드라카니아 ㅇㅅㅇ) 말을 잘듣쟈!!
자~장!자장~잘도잔다... 우리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