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 다니는 말 할려고 했는데,
별 생각없이 '디나' 인가로 했네
그리고 이벤트 글에 보면 무슨 무슨 아이템 조합 하라는데,
이게 뭐 룰렛으로 얻으라는 건지 해매다가,, 선물함에 있네
아니 그럼 선물함에 있다, 간단히 예기해 주면 되잖아.
환상마 하면 당연히 날아 다니는거 기대 하고 만들었는데
내가 만든 환상마는 뭐 슬픔의 역사를 가지고 오늘도 사막으로 뛰어간데..
날아다니는 말 만들려면 또오, 무슨 케스트 찾아서, 내 취향도 아닌데. 또 뭘 해야되...
왜이리 게임이 두서가 없고 말을 하다가 말고..
그냥 간단히 예기해 주면 되잖아.
그리고 npc들이 무슨 그리 말이 많아, 기승전결 딱 뿌러지게 예기해야지
먼가를 감추는 범죄자 처럼
아침의 나라 하고 있는데
npc들이 주저리 떠드는 스토리가 버엉 떠 있고. 재미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