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정령의 분노 200% 기술 사용 개편 건의드립니다.
현제 툰그라드 악세서리 세트와 유물을 사용하면 혼자 200%를 채울 수 있는 여건이 충족되어있으나
재사용 대기시간이 30분으로 실질적으론 예능 스킬 혹은 pvp에서 비장의 한수 정도로 쓰이고있습니다.
이는, pvp에서 흑정령의 분노200% 기술의 효과가 너무 좋아 재사용 대기시간을 30분으로 늘렸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흑정령의 분노 200%를 혼자 채우려 하면 악세서리가 현 최고 악세서리인 데보레카 및 침식을 포기하고 선택해야함에도 그에대한 보상이 30분 대기시간이라는 제약이 걸린체라면 해당 아이템에 대한 가치도 너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개발진들께서 열심히 만든 200% 기술을 스스로 사장시키는 형태입니다.
pvp에서 과도한 스킬 의존, 과도한 영향이 우려된다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는 취하시되 기술 자체는 자주 활용 할 수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흑정령의 분노 100%스킬 사용 버프(기술 사용 시 60초간 모든 공격력 증가 +30, 시전속도 증가 +25%)보다 흑정령의 분노 200% 스킬 사용 버프(기술 사용시 60초간 모든 공격력 증가 +50, 시전 속도 증가 +40%)가 더욱 상위 버프인 만큼 잦은 활용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유저들에게 다양한 아이템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