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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개선 건의
2023.07.27 01:19
523 0
최근 수정 일시 : 2023.07.27 01:56

1. 마그누스 길 찾기 개선

마그누스 퀘스트 중 [알티노바 관문으로] , [심연에서 온 상자] 등 마그누스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몇몇 퀘스트에서

길 찾기 위치를 상호작용 오브젝트가 아닌 바다로 찍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뉴비분들 중 몇몇 분들은 바다에 뛰어드시는 분들이 계세요.

길 찾기가 바다가 아닌 상호작용 오브젝트로 정확하게 안내해 줬으면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마그누스 내에서 우쥬를 찾는 퀘스트에서도 우쥬의 위치를 제대로 안내해 주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당 부분도 같이 수정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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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새내기 가방 가시성 개선

인벤 바깥쪽에 아이콘으로만 표시되어 있다 보니 배경에 동화되어 발견하기 어렵거나

인벤토리 디자인처럼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뉴비분들한테 위치를 설명해 드릴 때 정말 많이들 못 찾으셔요.

못 찾아서 죄송하다고 말하는 뉴비분들한테, 새내기는 찾을 수 없는 새내기 가방이라며.. 우스갯소리로 위로해 드리는데

정말 중요하고 도움이 되는 편의 기능인 만큼 좀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가시성을 늘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찬가지로, 나루 장비를 투발라로 변환하는 기능의 경우도 많이들 못 찾으시는데, 그나마 투발라 변환 아이콘의 경우

반짝반짝 빛을 내줘서 좀 더 설명드리기 쉽지만, 직관적으로 표시되어 있지 않아 뉴비분들이 스스로 찾기가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같이 개선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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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토락시온 바아마키아 클리어 후 발판 끼임 개선

"아토락시온 하다가 끼였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라고 외치는 뉴비분들이 가장 많이 끼여있는 곳이에요. 

아토락시온 1인 모드에서는 탈출이 안 돼서 어떻게 빠져나가야되는지 몰라, 1시간 동안 끼여계셨다는 분도 꽤 많이 봤습니다.. ㅜ

바아마키아 클리어 후 공간이동 발판이 내려오기 전에는 해당 위치로 들어갈 수 없도록 해주시거나

처음부터 공간이동 발판이 내려와 있는 상태로 변경되어 뉴비분들이 끼이는 일을 좀 줄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추가적으로, 바마카이아 및 시카라키아 클리어 후 보상 방으로 이동하는 로딩에서 팅길 경우

파티 원들이 기다려 주지 않으면 보상을 못 받는 경우가 있는데, 요루나키아의 경우 공간 이동 발판을 밟고 보상 방 이동 시

로딩 없이 깔끔하게 이동이 됩니다. 바아마키아, 시카라키아도 요루나키아와 같은 방식으로 변경되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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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발레노스 → 메디아 구간, 드랍 및  퀘스트 보상 아이템 간소화 (재건의)

최근 해외에서 와우 스트리머로 유명했던 구독자 200만 유튜버가 검은사막을 플레이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분은 게임을 즐기려고 하기보다는 유튜브 컨텐츠 및 이슈 몰이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게임의 부정적인 측면에 포커싱하고

많이 까 내리는 성향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즐겨보거나 좋아하는 유튜버는 아닙니다만..

메인 퀘스트 세렌디아 파트 진행 중 가득 찬 가방을 확인하며 게임을 끌 때 개인적으로 좀 많이 슬펐습니다. 

검은사막은 정말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초반 구간인 세렌디아 메인퀘스트를 하면서

가득 찬 가방을 보며 숨이 막혀서 게임을 끈다는 게 참 슬프더라구요. 

물론 해당 스트리머는 게임을 까기 위해 플레이하는 것에 가깝고, 위 채팅의 의견대로 아이템은 판매하면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연차가 쌓인 거의 모든 MMORPG가 그렇듯 많은 아이템들이 지원 명목으로 제공되는데, 대분의 뉴비들은 아이템의 중요성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보관하는 경향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따라가야되는 분량이 많아서 아이템을 하나하나 읽어보기도 많이 어렵구요.

전승, 각성이 이루어지는 레벨 56까지는 튜토리얼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은사막은 연차가 쌓인 만큼, 정말 다양한 컨텐츠들이 있고 여러 시스템들이 적용되어있는 상태기 때문에 적응이 많이 필요하고

오픈 월드 게임에 유저들에게 어떤 목표나 성장에 대한 가이드도 딱히 주어지지 않아 뭘 해야될지 모르는 유저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고인물들이 뉴비분들에게 "메인 퀘스트 부터 차근차근 밀어보세요!" 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스로 무엇을 할지 정하는 게임이다 보니, 게임 시스템에 대한 적응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인데요. 

전승, 각성을 선택할 수 있는 56레벨 → 메디아 구간까지는 유저들이 정말 마음 편하게 게임을 그냥 즐겨줬으면 좋겠는데

아직 개편되지 않은 세렌디아→메디아 구간의 메인 퀘스트 동선도 그렇고 전승/각성 퀘스트 동선도 ex. 닌자의 경우 메디아 →  올비아 마을 → 메디아

그렇고 무엇보다도 노후된 메인 퀘스트 보상이 유저들의 모험을 지원해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방해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21.10월에 남겼던 글 내용 중 일부)

유저들에게 정말 필요한 알짜배기 보상만 지급해 줘도 모자란데, 버릴 아이템들을 너무 많이 지급해 줘요..

검은사막은 가방이 주요 BM 중 하나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가방 칸이 부족하게 설계된 게임인 만큼,

특히 발레노스 → 메디아 구간에서는 정말 유저들에게 필요한 아이템들만 제공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의 나라 및 설산 스타트의 경우 시작부터 나루장비가 지급됩니다. 그런데 발레노스 스타트는 세렌디아 퀘스트를 완료할 때쯤에서야

겨우 나루 장비가 지급되고 그전에는 계속해서 흰색 장비들을 지급해주며 인벤토리를 가득 채워줍니다.

포션 또한 초보자 형, 소형, 중형, 순간 소형, 순간 중형 이런식으로  너무 불필요하게 많은 종류의 포션들을 지급해 주고

메인 퀘스트 구간에서 잡는 각종 몬스터들이 떨어트리는 잡템들 또한 인벤토리를 가득 채웁니다.

보상은 1g, 10g 금괴로 나눠지기도 하지만 또 포르그닐 은괴라는 아이템으로 나눠지기도 합니다.

당장 사용하기 어렵고 사용처도 모르는 동,은,금 열쇠도 메인 퀘스트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메인 퀘스트 및 일반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보상들이 지금 시점에 맞게, 그리고 뉴비들에게 도움이 되는 아이템으로 개편되었으면 좋겠고

포션 또한 초보자, 소형, 중형, 순간 소형, 순간 중형 이런 식으로 잔뜩 나눠서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발레노스 → 메디아 구간까지는 몬스터들이 잡템을 떨어뜨리지 않고(일부 퀘스트 아이템 제외) 그냥 은화를 떨어뜨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템을 줍고 판매하는 것이 RPG의 감성이라고 저도 생각하지만, 튜토리얼 구간에서는 RPG의 감성보다는 유저들의 편의성이 더 우선되었으면 싶네요.. ㅜ)

  

+ 참고해 주셨으면 하는 추가 관련 내용  (2021.10월에 남겼던 글 내용 중 일부 / 클릭 시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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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상점 품목 재정비 (재건의)

(2021.10월에 남겼던 글 내용 중 일부)

위 4번 항목 내용과 조금 겹치는 내용입니다. 잡화 상인이 판매하는 포션의 품목을 보면, 

초보자-소형-중형-대형-초대형순간 소형-순간 중형-순간 대형-순간 초대형으로 같은 생명력 포션임에도 9가지의 품목으로 나뉘어 집니다.

현시점에서 순간 회복제 외에 일반 초보자-소형-중형-대형 포션은 의미가 없기 때문에 뉴비들에게 혼동을 주지 않도록

잡화 상인 판매 목록에서 제외되었으면 하고, 메인 퀘스트에서 지급되는 보상에서도 제외되었으면 합니다.

순간 회복제의 경우에도 소형-중형-대형-초대형 네 종류로 나뉘어지는데 

오네트의 정령수가 +125회복, +200회복, +275회복 세 종류로 나뉘어지는 것처럼 

잡화 상인이 판매하는 포션의 종류도 소형-중형-대형-초대형이 아닌, 소형(+125)-중형(+200)-대형(+275)로 간소화 되었으면 합니다.

메인 퀘스트 및 일반 퀘스트에서 지급해 주는 포션의 종류 또한 간소화 되었으면 하구요.

뿐만 아니라, 게임 내 상인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씨앗 상인들이 제대로 된 씨앗을 판매해 줬으면 좋겠고

그믐달 관리자의 경우 NPC의 이름만으로는 어떤 NPC인지 파악하기 어려운데 꿈결 환상마 재료, 전이 재료, 동악세 확정 강화 재료, 대량 포장용 노끈

중요도가 높은 재료 품목을 판매하는 만큼 좀 더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그믐달 재료 상인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면 좋겠고,

월드맵에 사람 모양 아이콘이 아닌 별도의 아이콘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기존 재료 상인의 경우 재료보다는 각종 도구들을 판매하는 것에 가깝기 때문에 재료상인 → 도구 상인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상인의 역할을 좀 더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고 재료 상인이 판매하는 아알의 눈물, 푸른 액체의 시약을 

그믐달 관리자(그믐달 재료 상인)에게서 구입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NPC의 역할이 조금 더 직관적으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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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까운 NPC 찾기 최신화 (재건의)

창고/수송처럼 같은 NPC를 통해 할 수 있는 부분은 하나의 아이콘으로 통합되었으면 좋겠고

은화 버프(축복), 비밀 상인(파트리지오), 하늘마차, 그믐달 관리자 같은 NPC들도 가까운 NPC 찾기 목록에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은화 버프는 지역마다 NPC 이름도 달라서 검색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정말 오래전부터 많은 분들이 건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ㅜ)

그리고 지금은 아이템 거래소 NPC 같은 중요도가 높은 아이콘이 아래쪽에 배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사용성이 높은 NPC 아이콘들이 위쪽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목록도 재정렬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지별 창고 찾기 아이콘 같은 경우도 왼쪽/오른쪽 스크롤을 넘겨야 하는 작은 불편함이 있는데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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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커맨드 튜토리얼 및 가이드 개선 

(잠식의 결계 퀘스트 도와드리는 중에 사냥이 너무 재밌어서 퀘스트는 까마득하게 잊으신 뉴비님.jyp)

오픈 월드 MMORPG에서 이렇게까지 다양한 스킬들을,  다양하고 섬세한 모션들과 멋진 이펙트 및 사운드로,

논타겟으로 자유롭게 방향을 조절해 가며 쓸 수 있는 게임은, 또 맛도리 회피기와 이동기들을 자유롭게 사용하며

화려한 액션성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은, 아마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검은사막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어요.

desync 이슈가 조금은 아쉽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우스로 이동하던 게임들과 스킬 슬롯을 눌러

4~10개 정도의 정해진 스킬만 사용하는 게임들에서는 느낄 수 없던 전투 몰입감과 손맛을 느낄 수 있어서,

어떤 레이드/몬스터의 완성도나 패턴을 떠나서, 전투 그 자체가 재밌는 게임은 검은사막이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마을에서 스킬만 쓰고 있어도 힐링 되는 게임은 검은사막이 처음이에요..

그만큼 저는 검은사막의 전투 시스템은 다른 오픈 월드 MMORPG 게임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변하지 않을, 검은사막의 가장 강한 개성이자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검은사막의 비주얼도 정말 큰 강점이지만 다른 흔한 오픈 월드 MMORPG 들과 검은사막을 근본적으로 구분 짓는 차이점은

검은사막 고유의 전투 시스템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수십 개의 스킬을 커맨드를 이용하여 사용하는 게임이고 다른 게임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만큼,

이 전투 시스템에 대한 안내가 좀 더 상세하게 이루어질 필요가 있는데 튜토리얼은 '이동'하는게 대부분이라, 오프닝 튜토리얼이 -

유저가 게임을 진행하면서 배워야되는 튜토리얼과 가이드보다는 사막의 웅장한 비주얼에 너무 많은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https://www.kr.playblackdesert.com/ko-KR/Forum/ForumTopic/Detail?_topicNo=56667 ← 예전에 남겼던 관련 내용 건의 글

다른 게임에서도 흔히 쓰이고 금방 터득할 수 있는 WSAD 이동은 수차례에 걸쳐서 가이드해 주는데

정작 가이드가 필요한 전투 시스템은 거의 안내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거든요.. ㅜ

※ 이번 우사 & 매구 각성 퀘스트처럼 커맨드에 대한 좀 더 자세하고 적극적인 튜토리얼 가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블레이드&소울 같은 경우도 전투 시스템이 개성 있으면서도 뛰어났는데,  튜토리얼이 정말 친절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초반 오프닝 튜토리얼 구간에서도 목각인형을 통해 콤보를 수련할 수 있고,

새로운 스킬을 배우는 경우에도 플레이어에게 서신을 보내서 콤보를 연습할 수 있도록 해줬었죠.

검은사막도 전투 시스템에 대한 가이드와 튜토리얼이 좀 더 친절해져서, 검은사막의 개성 강한 전투 시스템이

어색하고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이 잘 만들어진 전투 시스템들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외에서 전투 시스템 관련 이야기가 나올 때 꼭 나오는 게 검은사막일 정도로 검은사막의 전투 시스템 퀄리티는 정말 뛰어납니다.. ㅜ)

 

+ 레딧 발) 커맨드 관련 글 및 튜토리얼의 필요성 

++ 다른 분들이 건의로 올려주신 스킬 쿨타임 표시 아이콘에 커맨드 표시 On/Off 기능도 꼭 추가되었으면 싶고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커맨드를 기술끼리 변경하거나 설정 가능한-존재하는 커맨드 범위 내에서 커맨드를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도록 해주셔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술 가이드 표시 같은 경우도 안전지대에서는 표시가 안 돼서 아쉬운데 - 자유결투장 허수아비 지역이 안전지대라서..

안전지대에서도 표시할 수 있는 설정 같은 게 추가되면 좋을 것 같고 기술 가이드가 캐릭터마다 표시되는 스킬에 차이가 좀 있는데, 

기술 가이드가 빈약한 캐릭터들은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 좀 더 보완되면 좋겠고, 

좀 더 알아보기 수월하도록 Shift+ 스킬들끼리 묶어서 나열, S+ 스킬들 묶음 나열 등 좀 커맨드 끼리 묶음 형태로 정렬되어서 보여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우사의 나비구름처럼 이동기 스킬의 경우 주력기/보조/이동 이런 탭으로 나눠서 좀 더 사용처를 알 수 있도록 표시 해줘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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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본 설정 (재건의)

카메라 시야각 - 100 기본 / 게임 설정 - 공통 알림 전체 OFF 및 길드 전쟁 관련 알림 기본 OFF /  진동 설정 50 → 25 정도로 완화 /

결투 신청 거부  ON / 피격 시 UI 감추기 OFF / 피사계 심도 OFF / 월드맵 카메라 각도 90도 등등 기본 설정들이

초보자 친화적으로 변경되어 뉴비분들이 좀 더 적응하기 쉽고 깔끔한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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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길어서 미안합니동..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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