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성장방향에 있어서 육식은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놈들이긴함.
뭐 육식이 다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말박하고 pvp로 뭐든지 해결하려듯이 사회에서 갑질당해온 기분을 풀려고
게임에서 툭툭 싸가지 없게 내뱉으면서 갑질하는 말투 "니가 꼬와도 나보다 약하다" 식의 말투 등으로
당하는 애들 입장에서는 할 말 없기는 한데.
그렇다고 당하는 애들 중에서도 무조건적으로 불쌍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애들도 있는건아님.
뻔히 사냥, 채집하고있는데 무작정 와가지고 비비면서 하고있으면 먼저 선점하고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 불쾌한건 어쩔수 없는 심리임.
pvp길드도 보면 악질애들 아닌 이상 무조건 쟁 걸지는 않음. 대체적으로 자리인줄 모르고 비볐다고 거는것도 아니고
걍 "비벼서 죄송합니다"라고 말 한마디 먼저 툭 던지고 서버 옮기면 됨.
근데 정신병자마냥 상대방에게 양보를 강요해놓고 쟁걸리면서 피해자코스프레 하는건 싸대기마렵긴함 ㅇㅇ
초식애들은 지금 신나가지고 육식애들 놀리고있는데
육식애들은 쟁도 못걸게되니까 같이 비비는 식으로
더욱더 비열한 싸움판이 될거임.
리그오브레전드보셈. 욕설 관련으로 심하게 때려잡으니까 사람들이 표출은 못하고 참기만 하다보니
트롤링, 비아냥만 더 심해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