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대형 선박은 동력, 풍력, 해류 등을 이용하여 이동 하는 등 이동 방법에는 여러 방법이 있는데요..
그 중 동력은 배를 노를 저어서 가는 방법이 동력이겠고..
풍력은 돛을 펼쳐서 바람의 힘으로 가는 것 입니다.
해류는 뭐 말안해도 되겠쥬.....
문제는 해풍 입니다.
해풍도 영향을 주고 해류도 영향을 주어서 양쪽이 영향을 주고 있는 상태 인데요....
이 결과 조금 안좋게도 힘이 많이 들어가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원하는 방향으로 못가고 역주행을 한다던가.. 양쪽으로 영향을 받는 다던가 말입니다.
그래서 건의 드립니다.
본래 옛날 선박들은 해풍이 심하면 돛을 접고 동력을 이용하여 해역을 벗어나거나 하는 방법을 사용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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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 접기
- 해풍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
- 동력을 사용하여 이동... 즉 노를 저어서 이동 하는 방식
- 해류는 반대로 절대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잡는다.
- 동력을 이용하는 방법인 만큼 식량의 소비량을 늘리는 방향으로간다. 약 1.2배 정도 수준ㅇ.....으로 합시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