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난이도 모드(엘비아 모드처럼) 보물작을하는데 쉽게 사냥할수있는 몬스터가 보물작을 하려니 가시감? 때문인지 그냥 툭쳐도 죽는 몬스터가 잡기가 힘듭니다 그냥 차라리 몬스터를 자기장비에 맞게 적정공으로 조절할수있는 자기만의 난이도모드가 있다면 드랍템도 그에맞게 확율 상향을 맞추어준다면 보물을 가지고있어도 난이도에 맞게 사냥하러 유저들이 확율상향도 된다면 보물을 보유해도 재미와 재료템을 얻으러 분명 다시 올것입니다 보물 사냥터가 엘리언 사냥터와 맞먹는다면 누구나 하위사냥터도 재미를 알기위해 그몬스터만의 체험을 위해 자기에 맞는 사냥터로 돌아갈것입니다.그렇다면 한군데에만 몰리는 사냥터 정체 현상이 없어 질것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동하며 입맛에 맞는 사냥을 즐길수 있을것입니다 그렇다면 몬스터 팬층(자신이원하는 몬스터가)이 생길 상황을 유도 할수있으며 굿즈조차 편향 현상이 없어질것입니다. 그러면 한쪽 편향만있는 모험가만 유입이되는것이아니라 다양한 편향을 가지고있는 모험가들이 본인만의 몬스터를 찾으러 검은사막에 들어올것입니다. 엘비아처럼 난이도 모드가 생긴다면 굳이 보물작이 아니어도 그냥 즐기러 사냥터에 유저들이 몰릴것입니다 그렇다면 굳이 사냥터에 뉴비 몰이를 하지않아도 자연스레 몬스터를찾으러 사냥터를 찾아올것입니다.그럼 자연스레 유입이 늘어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