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샷찍으며 돌아다니기와 조련을 돌려두고 멍때리기를 좋아하는 냐옹냐옹냐옹이라고합니다.

올해도 돌아온 달력 스크린샷 이벤트!! 매년 응모하고 당선은 되고있지만 아쉽게도 달력에 스크린샷이 실려보지는 못했네오...

이번에야 말로 참가상이 아니라 직접 찍은 스크린샷을 검은사막 달력에 올려보고 싶다는 마음에 지난 1년 검은사막을 모험하며 열심히 찍어왔던 스샷들로 응모해봅니다.

<어느 봄날의 추억>

예쁜 스크린샷을 찍을수 있게 도와주신 지인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어느 봄날의 추억 2>

<노을>

온 세상을 물들이는 노을

<두 사람의 시간>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

<심향재의 봄> 우리집 참 죠타

열심히 꾸민 심향재의 마당

<떨어지는 벚꽃>

냐옹이는 떨어지는 꽃잎을 참지 않긔

<어느 봄날 밤>

죽고서야 다시 만날수 있었던 어느 연인의 이야기.

<여름 바다>

아시나요... 마를렌 의상은... 신발을 빼면 반바지가 된다는 것을!!

<고래당>

마시께따

<랏항구의 숨은 계곡>

이제는 사라진 랏항구...

<여름 축제>

랏항구 그 마지막 밤.

<가을 단풍>

<가을 밤>

보름달 아래 만개한 꽃 속에서

<붉은 달>

<나비춤>

나비야 나비야 서천꽃밭을 날아다니는 나비야.

<나비춤>

어찌 이 먼 이승까지 왔느냐. 어찌 그리 구슬프게 춤을 추느냐.

<카마실브의 축복>

동검별 각무. 줘.

<숲지기>

카마실비아 숲을 지키는 순백의 숲지기

<아모튼 갱장한 숲지기>

아모튼 갱장해

<발검>

미안하오 집사... 다신 뽑지 않으려했건만...

<가시나무의 여신>

"여신이여, 우리 미천한 야만인에게 그대의 지식을 나눠주소서"

-오틸리타 숲 모험일지. 가시나무 여신상-

<누벨릭칸트>

두 공간을 잇는 통로가 열리고. 그곳에서 나온것은 300억 은화 날린 호구 용의 갑옷을 입은 남자였다.

<풀려가는 실타래>

바아가 남긴 실타래를 풀다.

<반딧불의 정원>

벌레가 많다옹...

<수학 여행>

핫! 챠! 주인공은 나야!

<노을>

진달래 밭과 노을

<도깨비 폭포>

인적이 드문 숲 속. 이른 아침. 새벽을 깨우는 폭포.

<3단 폭포>

<심향재의 밤>

밤들지 못하는 어느 밤, 집 앞을 거닐며.

<기루>

의자가 아닌 상 위에 앉은건 안비밀

<달벌마을 가는길>

화려하게 핀 매화꽃이 나를 반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