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05:00 = '파트리지오' 라는 아는 지인이 싸게 배를 태워준대서 배를 타고 이동 합니다.
AM07:00 = 거의 다 와갔을 때, 풍경이 너무 이뻐서 찰칵!
AM11:48 = 도착 후 이곳 저곳 탐방하다가 지쳐 바위에 앉아 휴식해줍니다.
PM03:10 = '사랑의 돌 담' 이라는 관광지 명소에서 한 컷!
PM05:37 = 슬픈 사연이 담긴 우물이라는데.. 어떤 사연이 담겨있을까요?
PM08:25 = 이 곳에서는 같이 관광 온 친구랑 사진찍었어요~
이후 미리 예약해둔 숙소에서 잠을 자고 다시 본대륙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쁜곳들 정말 많은데 깜빡하고 사진을 못찍거나
시간이 없어서 더 많이 관광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직접 눈으로 본 곳들은 너무 이뻐서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