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벌마을 매화나무 길을 지나갈 때는 때때로 멈춰서 경치를 즐깁니다.
태백을 입고 아침의 나라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정말 멋진 풍경을 즐겼어요. 태백 스킨 짱이에요. 너무 잘 입고 다닙니다.
많은 배들로 더욱 다채롭고 좋았던 사진이에요
중범선 선장실이 정말 멋져요. 저도 언젠가는 중범선 오너가 되고 싶습니다…
스크린샷을 찍고 싶을 때는 오드락시아로 달려갑니다. 분위기 있고 멋져요. 짱 짱 짱~!
샤이의 스킬 모션들은 정말 귀여워요.
용암폭렬~~~~!!!!
스크린샷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즐거운 추억의 여행을 했네요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