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공지 하나 없고 소통없는 일방적인 업데이트에 솔라레의 창 시즌2 결과 발표도 없었고

왜 이렇게 솔라레 운영을 고수하고 있었는지 또는 방치를 하게됐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한 소통도 없었으며

국뽕 넣어서 맵까지 전부 바꿀줄은 몰랐는데 

이제 배수의 진으로 검은사막의 솔라레의 창 시즌3도 거의 끝났습니다.

지금이라도 소통좀 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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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십리대숲 전장의 최적화가 아닌, 공식적인 전장 삭제 바랍니다.

- 2023/09/13에 솔라레 시즌3 종료되는데요

- 지금 8월28일인데 도대체 언제까지 '임시 변경'인가요.. 내년까지 기다려야하나요?

- "내부 회의를 통해서 해당 십리대숲 전장이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문구 다음 정기점검(수)에 복사 붙여넣기하십시요.

- 아침의 나라 관련 전장은 모두 삭제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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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올룬의 계곡의 상부지역으로 올라갈 수 없도록 수정했지만 반쪽짜리 업데이트 

반대편은 왜 안막습니까?

설마 진짜로 반대편도 올라가지는걸 몰랐던건가?

올룬의 계곡은? 시즌1부터 있던 맵인데?

특정 클래스(미스틱)는 아래 이미지의 높이보다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3. "화요일, 목요일"은 왜 랭크를 열어주세요 

화요일, 목요일에 랭크를 열지 않고 시간제한을 걸어서 랭크 시간대를 설정한 이유는

"사람이 없어서"로 보입니다.

제 생각은 다릅니다. 현재 랭크를 즐기는 인원 풀로도 충분히 랭크를 활성화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없어서 랭크의 풀을 집중 시키기위해 화요일, 목요일에 열지 않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랭크 대전은 '감'이 살아있어야 더 치열한 경쟁을 할 수 있는데 

세상 어느 게임이 치열한 경쟁을 지향하는 랭크게임을 "격일"로 오픈합니까?

시간제한까지는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요일 제한은 풀어주세요.

화요일, 목요일에도 랭크가 동일하게 오픈되면

더욱 치열한 경쟁이 발생할 것이고

더욱 높은 랭크 컷(TOP100)이 설정될것이고

모험가들은 랭크에 너무 가한 신중을 가하지 않는 선에서 매일 매일 솔라레의 창을 즐길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재미있을것입니다.

저는 이제 연습대전이 1시간씩 걸리기도 합니다.

추가로 

27일(일) 오후 10시(23시)에 너무 안잡히길래 큐를 돌려놓고 기다리다가 잠들었는데

어제 오후 10시부터 랭크 3시간동안 랭크가 안잡히고 1시가 넘어서 닫힌거같습니다

랭크가 열림에도 불구하고 검은사막의 다른 PVP 컨텐츠로 솔라레의 창을 즐기는 인원이 빠지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정리해서

솔라레의 창을 즐기는 요일은 "검은사막"이 아닌 "모험가"가 선택할 수 있게 해주세요.

요일이 정해지면 해당 요일에는 솔라레의 창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을것 같지만 실상은

정해진 요일만 솔라레의 창을 할 수 있어서 랭크의 감을 유지할 수 가없고(연습대전으로 유지할 수 없음)

그리고 "큐가 잡히지 않는 현상(매칭 시스템의 결함)"이 있는것 같습니다.

"거점전, 점령전"에 사람이 몰리기에 큐가 아무리 안잡혀도

평소에 700~800점 차이나는 "불꽃의 창"티어가 잡히는 매칭 시스템을 감안하면

이때(일, 27일) 다른 보딱분들은 2분내로 큐 잡히는 상황속에서

분명하게 보딱 6명 이상 솔라레 2명 파딱 2-3명 이상 큐를 돌리고 있었고

큐가 반드시 잡혔어야하는데

 "3시간"동안 잡히지 않았습니다.

 

물론 다른 컨텐츠로 빠져서 사람이 없으면 불꽃의 창이 한 게임에 같이 매칭되는것에 비해서 안잡히는게 맞는데

다른 컨텐츠로 사람이 빠지는 변수가 있는데도 큐가 잡히지 않는것은 납득하기 힘듬미다

큐를 계속 돌리고있으면 마치 서로다른 버킷의 기준이 되는 유저들이 큐를 돌리며 서로를 기다리는것같은 느낌임(매칭 시스템의 결함)

(서로 큐를 돌리고있는것을 확인해도 2-3시간이상 서로 안잡혔음, 게임을 아예 할 수 없음)

근데 이렇게 특정 시간대에 솔라레의 창 컨텐츠가 마비될 정도인데(최상위권)

왜 화요일 목요일에는 도대체 랭크를 안 여는것입니까?

모든 PVP 컨텐츠가 비전없이 방치되고있는데 무슨 컨텐츠를 제공중이라는것입니까?

(J의 편지 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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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버렉에 대한 공식적인 해명이나 공지는 없습니까?

 

이게 게임사가 아무 언급도 없이 지나갈만한 상황입니까?

이 상황을 몰랐던것 말고는 설명이 전혀안되는데 ?

 

5. 솔라레의 창 전장 입장할 때 팅기면 어째서 게임 취소가 안되고 왜 해당 라운드를 패배해야합니까?

게임 시작전에 팅긴 사람이 있으면 게임 취소하고 다시 큐를 돌리게 하던지 해야지 

지금은 심지어 2분안에 들어와도 죽어있고 해당 라운드는 2 vs. 3해야됨 

그동안 상대 2명 팀보다 흑정령의 분노가 더 많이 차있는 상황에 

해당 라운드를 패배하면 차이가 더 커짐(스노우볼)

 

롤은 게임 들어오고 1분30초(90초)이상 잠수한 상태이고 3분까지 해당 상태가 유지되면 게임 취소(다시하기)되는데

게임이 다를 수 있으니까 다르지 라기엔 이미 좋은 게임들의 "데이터가" 많으신데 왜 이러는거임?

왜 수적 열세에 놓인 불공평한 게임을 그대로 강행하는지?

이런 게임은 취소시키고 이 6명의 모험가들이 다시 큐를 돌리게해서

지금 큐 돌리는 유저들에게 큐 활성화라도 제대로 시키면 좋을거같은데용??

왜 서버 과부화되서 팅긴걸 왜 유저들이 팀한테 죄송해야되고 

서버 곱창난걸 왜 유저들이 책임져야하는지?

게임 첫 라운드 시작 하기 전(또는 상대 조합을 알기 전)에 탈주한 사람이 1명이라도 있으면 게임 취소되는 정책 하나만 있어도

엄청 많은게 달라질것임

6. 닷지(dodge, 게임포기) 기능좀 내주세요

닷지란 매칭이 성사된 후 게임이 시작되기 전에 게임을 포기하는것.

롤에선 해당 닷지에 대해서 일정 패널티가 존재함

닷지를 금지하는것이 아니고 과도한 닷지를 막기위한 패널티인것

롤에서 닷지 패널티는 MMR감소가 아닌 티어를 올리는데 실질적으로 필요한 LP 감소, 그리고 큐를 다시 돌릴 수 없는 제한시간임

1차 닷지( 포기 1회 ) - 대전 검색 6분 제한과  -5 LP

2차 닷지( 포기 2회 ) - 대전 검색 30분 제한과  -15 LP

3차 닷지( 포기 3회 ) - 대전 검색 720분(12시간) 제한과 -15 LP

매칭이 성사되서 아군의 조합을보면 기상천외한 이상한 조합도 많이 보일것임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검은사막, 솔라레의 창에서 만난 조합은 유저의 "선택"이 아니라 랜덤으로 매칭이 성사된것.

롤에서는 실시간으로 조합을 짜고 수정하며 소통을 할 수 있는데 검은사막은 "샤이"로 돌리면 "샤이"로 해야함

"아 씨x 샤이로 돌렸는데 우리팀에 샤이있네" 하고 다른 클래스로 다시 변경도 안됨.

그냥 이대로 2샤이로 게임 패배

 

유저에게 해당 게임을 진행할지에 대한 선택권도 없음

반드시 아군의 조합을 보고 게임을 시작전에 포기할지에 대한 선택권인 닷지 기능이 추가되었어야함.

롤에서 주 포지션이 서포터인 4명이 걸린 상황인것.

대표적으로 장점은

이런 조합을 막는 효과가 있을것

그리고 점수 차이가 너무 많이나는 팀원이 있어서 포기하는 경우도 있을것 

필자는 조금이라도 전략적으로 게임을 보기위해

솔라레의 창에서 "모르는 사람"이 잡히는 경우

ESC - 솔라레의 창 순위 - 아군 또는 적군 클래스의 순위부터 확인하는 콤보로 모르는 사람의 아이템 세팅이나 특화를 확인하는데

대화가 통하지않는 점수 차이를 잡아주고 게임 해보세요~ 하면 게임이 되냐고 

697점 차이

심지어 마그누스 스킬도 없는 부계정 샤이를 팀으로 잡아주네 

31점도 가져가버리기 

닷지의 문제점은 이미 드러난 상황이고

이에 따라 리그오브레전드에서는 극단적으로 강력한 패널티 (3차 닷지에서 720분 대전 검색 제한)를 주고 있음.

추가로 

롤은 MMR과 LP가 분리되어있지만 검은사막은 단순한 점수 제도라서 전부 따라할 수 있을지는 님들이 생각해야하는거고 

롤에서는 게임이 시작하기 전까지 아군의 "닉네임"을 전부 가리고( 전판에 싸운애들은 닉네임만 보고 픽창에서 싸우기때문 )

위 처럼 패널티를 극단적으로 720분(12시간)으로 해서 엄청 개선됨

그리고 닷지를 단점이라고 보기엔 실제 닷지를 매일 1회 또는 2회 까지는 유용하게 사용하는것이 사실임 

작금의 솔라레의 창은 "점수"를 관리하는데 어떠한 절차나 기능같은것들이 전혀 없음

랜덤 매칭에 엄청난 점수차이가 나도 같은 큐에 잡히고 

2샤이가 걸리거나 우리팀이 게임 시작전에 팅긴사람이 있어도 게임을 시작해버리고 

운영을 도대체 왜 이렇게 하시는겁니까

 

시즌3까지 해먹고있는게 신기하고

당연히 행해져야하는 것들을

알려주기 위해 건의 게시판에 글을 쓰거나 문의를 하는 이 행위 자체도 이상합니다

문의 답변도 2-3주가 지나도 안오고요

7. 솔라레의 창 보상 개편

작금의 솔라레의 창 보상은 시즌1, 시즌2와 동일한

"영예로운 솔라레 머시기의 상자(30억치 도핑약, 크론석 1000개)"

"태양의 기사 의상상자" 

"태양의 기사" 칭호

이 보상들은 솔라레의 창 한국서버 전체랭킹 최상위 100등까지 얻을 수 있음.

그 외에는 솔라레의 창을 할 이유가 없음.

필자가 솔라레의 창을 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음

[1] 경쟁을 좋아함.

[2] 검은사막의 모든 PVP 컨텐츠는 노잼이라 솔라레의 창 말고 할게없음

단순히 재미만으로 플레이를 하는것도 한계가 분명하게 있음

각 티어마다 차별화된 보상으로 동기부여를 자극해야 

더욱 치열한 경쟁을 하고 더 수준높은 경기가 되는데 

솔라레의 창 보상은 새롭지도 않고 top100에 들지않으면 보상도 없음

현재 노을의 창 모험가들은 불꽃의 창으로 올라가서 얻는것이 단 하나도 없음.

 

8. 솔라레의 창 수익 추가

현재 솔라레의 창은 경쟁을 하는 랭크 시스템이지만 시간이 들기에 RPG의 특성상 "일정 부분의 수익" 이 필요함.

근데 솔라레가 열리는 시즌에 아획 100% 처 하면 솔라레 하지말라고 등떠미는느낌입니다

 9. 팀내 클래스 중복

 

서로 만나면 게임지는 클래스가 있고

시너지가 있는 클래스가 있는데 

닷지 기능도 없는 시스템에 그냥 게임 지라는거임?

밸런스 이상한걸 넘어서 그냥 게임이 터져나가는데 

고집좀 그만 처부려라 

몸소 실험을 해주시잖아..

10. 솔라레의 증표 시스템 개편

솔라레의 증표는 이전시즌에 승리시 2개, 패배시 1개를 얻으며 얻은 증표로 솔라레의 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비를 하나씩 구매해야했지만

시즌3에 와서 한판에 무조건 20개를 주어 한판만 해도 대부분의 세팅을 할 수 있도록 개선이 되었음 

그 결과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솔라레의 증표만 쌓이고 있다.

이 시스템의 본질적인 문제는 "배치 경기 첫판은 세팅없이" 랭크 경기를 치루어야한다.

즉, 배치경기를 시즌 오픈날에 다같이 세팅없이 하지 않으면

모두가 세팅이 완료될때 혼자 세팅없이 불공평하게 게임을 해야한다.

필자는 '샤이' 클래스를 하기에 방어적인 성향의 아이템을 채택한다. 따라서 매우 불공평하다.

물론 필자는 모든 시즌의 배치경기 첫판을 승리 했고

시스템의 본질적인 문제보다 

 

검은사막의 성의없는 업데이트를 지적하고싶다.

아무튼 솔라레의 증표 시스템 개편 또는 솔라레의 증표 교환처 추가해주세요 

솔라레의 증표는 솔라레의 창을 즐기며 "수익"으로써 활용될 수 있도록 개편되어야하며,

현재와 같이 솔라레의 증표로 솔라레의 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비를 구매하는것이 아니여야함.

처음부터 모든 세팅이 가능해야함.

11. 솔라레의 창 전장은 양 팀에 공평한 전장이 되야한다.

현재의 솔라레의 창 전장은 공평한 경기, 스포츠가 아닌 일반 필드의 전투로

얼핏보면 정상적으로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유리한 전장에서 싸우는 전략을 사용할 수도 있다 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양 팀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 불공평한 전장임

도깨비 숲의 아래와 같은 바위가 반대편 진영에도 활용할 수 있는 "동일한" 바위 오브젝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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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노바 결투장, 칼페온, 벨리아, 하이델 결투장, 아르샤의 창 전장, 쏠의 유적 등이 많은데 왜 주변의 아름다운 환경이 있는(렉만 걸리는) 것을 고집하는지

사실 다 괜찮음 전부 방치하는거 익숙한 맛임미다

이거 하나만 궁금함미다

니네 씨1발 지금 도대체 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