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자이언트에 애정을 가지며 플레이 해온 유저로써 펄옷도 많이 사주고 커마도 이쁘게 꾸며주면서 플레이 했지만
최근 전승 자이언트를 플레이 해보면서 야수화 외형을 보고 진짜 자이언트에 대한 정이 점점 떨어지고
굳이 야수화 외형 때문에 펄옷이 필요할까? 굳이 야수화 외형때문에 커마가 필요할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자이언트 야수화 외형 on / off 에 대한 건의를 남겨봅니다
서래차사
여름
태백
나루사와
칸타빌레
이외 등등 여러 펄옷을 입어도 똑같은데 이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