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최상위 사냥터의 경우 높은 '피감수치'와 '적중' 수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초 시작은 엘비아 귄트와 헥세부터 요구하였으나 유저들의 장비와 수정 도핑으로 극복 가능합니다.
그런데 '데키아' 및 '울루키타' 출시 몬스터들은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몬스터의 한대 한대 데미지가 너무 강합니다.
자주 끔살 당합니다..
회피케릭의(머스칸, 리브르) 상위사냥터의 생존이 더욱 어렵습니다.
피감케릭(베그, 머스칸) 보다 피해감소스텟이 더 낮으니까요. 당연합니다.
당연히 회피가 높아 'MISS'로 데미지를 흘려보내는 시스템이니까요
그러나 'PVP기준'이지 'PVE사냥터'의 기준은 다릅니다.
최상위 몬스터은 유저에게 MISS로 데미지를 흘릴 수 없습니다.
몬스터 자체 적중이 높습니다.
다 박힙니다
회피케릭은 리브르, 머스칸이 강제인데 아이템에 '몬스터한정 피해감소' 추가 해주던가
'몬스터자체 적중을 낮춰 유저에게 일정 MISS뜨게' 몬스터 기준 생존유지력 격차를 줄여야 합니다.
지금 최상위 사냥터가는 유저들의 큰 문제인데 나중에 중상위 유저들도 최상위 사냥터 오면 나중에 동일하게 겪는 문제 입니다.
그리고 몬스터한정 적중 요구치를 낮추면 좋겟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신규사냥터로 방420으로 출시했는데
과연 이 수치가 회피케(머스칸,리브르) 기준 피감스텟 입니까?
아니면 피감케(우르곤, 베그)기준 피감스텟 입니까?
아마도 우르곤, 베그 기준 표기 420방의 피감스텟 아닙니까?
표기공방이 아닌 공방적중 스텟표기로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