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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카노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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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유저분들께선 평소에 본인의 캐릭터와 캐릭터가 입고 있는 의상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검은사막에서 내 새꾸 꾸미는 맛에 살고 있어요.

보이는 것에 투자 하는 것이 제 낭만이죠.

집을 꾸미고 의상을 조합해 염색을 하고 그에 맞는 얼굴과 헤어를 커스텀하고...

저는 그런 것에 행복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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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특별하게 평소 생각 했던 애니메이션 캐릭터 이미지와 비슷한 의상을 보면 그와 비슷하게 꾸미는 것에 초점을 두고 옷을 입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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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닮았어도 양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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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제가 자주 듣는 사냥용 브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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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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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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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흑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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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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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초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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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헌터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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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만 바꾸면 빌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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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옆동네 아브렐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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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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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캐릭터 예쁘게 꾸미면서 행복한 검생 보내세요.

빠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