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in 챠피챱챱챱?
뭐야...? 토끼? 어떻게 들어간거지?
우왓! 방금 뭔가 나타났었는데?
다시... 시도해볼까?
방금... 뭔가 또 다르지 않았어?
너, 나랑 같이 가자
뭐야? 싫다고? 겁쟁이네, 난 혼자라도 가볼거야.
여긴 어딜까?
찾았다!
너, 왜 자꾸 날 따라오는거야? 토끼가 말을 해?
돌아가. 내 짧은 점심시간을 방해하지마,
하지만... 나는 돌아가는 길을 모르는 걸?
이게 바로 MZ... 아니 길도 모르면서 여긴 어떻게 들어온거야.... 널 따라왔어! ...
어휴... 나는 바쁜 몸이야... 네가 들어 온 (치직...) 거울을 찾아 그러면 돌아갈 수 있을거야.
거울을 찾으라고 말해도... 어? 책이네!
뭐라고 적혀있는거지?
여왕의 왕좌에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길이 있다는 전설이 있다.....
찾은 것 같아!
근데... 여긴 또 어디야?
뭔가...잘... 못 된 것 같지...?
여긴.... 어디야?
(치직...) 네가 들어온 거울을 찾아. 네가 들어온 거울을 찾아. 네가 들어온 거울을 찾아. 네가 들어온 거울을 찾아. 네가 들어온 거울을 찾아. 네가 들어온 거울을 찾아. 네가 들어온 거울을 찾아. (치직...)
네가 들어온 거울을 찾으라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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