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업데이트 때 게시된 이미지입니다.
해당 이미지는 미니맵이 아니며 월드맵 이미지로 판단됩니다.
실제 인게임 월드맵이미지입니다.(10월 25일 13:00기준)
중간에 강이 없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가보면 강이 있고
월드맵이 아니라
미니맵상으로는
이렇게 강이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공지사항 이미지를 봤을 때 어떻게 봐도 미니맵과 유사한 형태가 아니므로 미니맵 데이터가 아닌
월드맵 이미지를 예시로 보여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 인게임과는 너무나도 다른 상황입니다.
눈알이 달려있으면 이게 똑같은지 다른지 누구나 다 알 수 있습니다.
모험가들은 무료QA라서 직접가서 판단하고 미니맵이랑 대조해가면서 업데이트 전후차이를 비교하고 그래야하는건가요?
그리고 고작 설원 삼나무 안캐지던걸 설원삼나무 캐지케 변경해놓고 군락지라고 표현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군락지 뜻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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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락지(群落地명사동일한 생육 조건(生育條件)의 지역에서 같이 자라는 식물의 무리가 서식하는 곳.이곳은 재래종 소나무 군락지가 잘 펼쳐져 있어 국내 제일의 자연 휴양림이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이게 게임이고 유저들의 공급과 편의성을 위해서 개선한거면 해당 위치에
1시간 동안 리젠시간 맞춰서 돌 수있는 만큼의 설원 삼나무가 다수 포진되어있어야 하고
1시간 동안 돌 수있는 루트가 형성이 될 수 있어야합니다.
저 업데이트에서 제시한 장소 외에 언덕으로 올라가고 12시방향 6시방향에 있는 추가적인
설원삼나무까지 캐도 결국 채널이동을 해서 채집해야합니다.
애초에 상식적으로 채집을 지속적으로 하려면 채널이동을 해야한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베어 마을의 약초밭처럼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지속적으로 채집을 이어나가도
한 채널에서 꾸준히 생활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야합니다.
이걸 무슨 채집개선이라고하나요 도대체 생활콘텐츠를 어디까지 불편하게 만들어야하고
어디까지 괴롭혀야 되는겁니까
제발 설원삼나무 군락지도 다시 리뉴얼해주시고 자리를 원래 유저들이 돌던 자리를 개선하던
최소한 오캠밑 단풍나무루트만큼 계속 돌수있는 군락지로 만들어주세요
이 뭔 게임 정말해보고 개선하는거 맞습니까?
수액재료가 많이 채집되면 경제에 영향을주네뭐네 어쩌구를 떠나서
유저가 편하게 채집을 할수있게 해주시고
업데이트랑 인게임이랑 이미지정도는 동일하게 해주시고
똑바로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