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저들 보면은 결국 효율 따지느라 사냥도 쏠리고 돈벌이 장소 컨텐츠도 쏠리고 결국 초장에 각광받던 컨텐츠/사냥터는 버려지고 영자는 떠나는 유저 잡으려고 신규 컨텐츠 마구 찍어내고 다시 익숙해지면 떠나는 악순환 그리고 붕괴된 배런스......
차라리 신규 컨텐츠 개발보다 내실을 다지는 의미에서 기존의 버려진 사냥터를 개편하면 어쩔까함 .
헥세 마귀귀걸이
고대인의 허리띠/목걸이
칼크의 귀걸이
대왕고래귀걸이 등등
이런 버려진 악세들을 리빌딩해서 케릭마다의 전용버프가 생기게해서
툰그라드라드/라이텐/침식등등 상위 템이 아니라도 특별한 의미가있고 상응하는 버프가 생긴다면 ...
그리고 롤의 스카너 마냥 일정 지역 사냥터에서는 각 케릭마다 특유의 버프가 있어서 그지역 에서만은 자신의가진 능력보다 월등히 높은 효율을 부여한다면
요점은 버려진 악세를 리빌딩해서 일정부분 케릭마다 다른 고유의 능력치를 부여하고 상성이 생기게 하며 붕괴된 밸런스도 어느 정도는 유저들 스스로 선택해서
조정하자는 거임!!!
그냥 주저리주절이 한거니 욕은 삼가해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