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델 장원 얻은 지는 꽤 됐는 데, 대충 아무렇게 채워놓고 방치해둔 시간이 대부분이라
최근에는 집정리를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엉망진창인 마당이지만, 빨간 카펫이라도 깔아두면 더 예뻐보입니다 'ㅁ'
한번쯤 플롱도르 무대는 설치하고 싶었지 'ㅅ'
나름대로 무대 앞에 객석(?)도 설치해뒀습니다
아직은 이 정도지만 나중엔 여기는 트로피로 가득 채우고 싶네요
별로 한 것도 없는 데 엉망으로 뒤죽박죽 뒤엉킨 가구들 사이에 있다보니 당이 떨어지는군요
커피 한잔에 디저트까지...이건 못 참죠 'ㅁ'
따뜻한 난롯가에서 멍도 때려봅니다...머엉
정리는 안 하고 그저 의자에만 앉게 됩니다
보고 있으면 너무 막막하기 때문에! ㅋㅅㅋ
불멍...물멍... 완벽 'ㅅ'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