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언제 였던가~~~
때는 바야흐로 수년전~~ 롱롱 어고 타암~~~
쫄딱 망했다~~~
각고의 시간을 소비하여
밑에서 기어 올라왔다
기어 올라와 하니 어느순간 급이 ~~
되자마자 어휴
대가리 몇놈이 사고를 ~`~ 몇백억을 날린 그 ~~~~~들
쫄딱 망했다~~~
각고의 시간을 소비하여
조금이나마 모은~~
고심에 고심을 하여
장사에 발을 들여
투자를 한만큼 잘 굴러 가나 했지만~~~
이년즈음 ~~
같이 투자한 엉아께서 사고를 ~~~
억억 까먹고
현상유지와 적자를 왔다 갔다
일년을 더 못버티고 전부 ~~~
쫄딱 망했다~~~~
집에서 두문불출~~~
6개월 즈음~~~
(요때즈음 똥통알바 페이가 쎄지만 아무도 안할려하는 그 모두가 상상하는 그런환경
그러나 그게 돈으로 보일때가 있었으니)
마음 정리가 되나 싶었나~~~~
야밤에 피시방을
실로 오랫만에
워리어 로
쫄딱망하게한 그것들이라고 생각하고
워리어의 강타스킬로 슈캉슈캉~~
줘패고
마음속 원망은 모두 지워 버리다~~~~~~~~
소유하지 않으면 잃을 것도 없다
잃을것이 없으면 소유하려 한다
모든것에 항상 알맞음 에대한 고찰을 하며 살아봅시다
~~ 1탄은 쫄딱 망한 얘기 (간단요약본)
2탄은 제목)다시 승승장구 하는 듯 했으나 어어어~~~
심심할때 또 간단요약본으로
언제가 될진 모르오 ~`~
아 오늘 정말 심심하나보다 태풍지나가고나니 ~`~;;
즐거운 게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