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때엔 다들 하던것이었는데 지금와선 너무 구식 마케팅 방식입니다.

해당방식으로 이득 볼이는 공식 파트너스트리머 지정된 스트리머 하나뿐이며 나머지는 다들 그만한 이들이 아니죠. 애초 수천명이 기본으로 보고 검사자체가 엄청나게 흥한 게임이라면 하면 그나마 효과가 있습니다.

근데 지금 검사는 어디 위치에 있나요? 운영이나 개발이나 둘다 망망대해를 걷고있는 중이라서 저 아래로 침몰해있습니다.

돈만 들고 효과는 하나도 없고 유입이라도 지속적으로 들어오면 효과있지 그게 언제 될지 모르는데 돈 들여가며 한다? 심지어 유입이 있다고해도 파트너스트리머가 누구인지 모를 유입이 굳이 찾아서 가서 볼 확률? 있을꺼라고 봅니까?

심지에 이번 터진 사건 화룡이라는 공식 파트너스트리머로 인해 생긴걸 그냥 넘어간다고요? 이참에 없애버리세요. 방송팀과 이야기할수 있는 디코채널도 폐지시키고.

그냥 폐지갑시다 이건 아닙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