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글쓰기도 지쳤음.
유저들 줄은거 느껴지지요? 지쳤음. 기획된 의도대로 되어 가고있나요?
빨리 해양 대양 관련 펄 상품 내놓으시오. 더러버서라도 사줄테니.
옛다. 돈에 가래침 발라서 던져줄테니 받아 먹고 떨어져~~ ㅎㅎ
머스마 시끼들이 존심이 있어야제.
새컨텐츠? 좋아들 하시네. 해류 해풍 재밌죠. 잘타면 키안눌러도 초고속으로 가기도 하고
헤쳐 나가기도 하고, 지금 일퀘들 신규유저들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거의 개량함 구축함으로 업그레이드를 해버려서 선원(초보 길드원)들을 태우고 다닐수가 없어요.
일퀘 모집쳇에 "선장 모십니다. 선원X" 글만 올라오고.
저희 길드는 호위선들이 거의 2대입니다. (구,호위함 6대 이상, 갤리선은 벨때 못끌고 감.)
1대는 기존 호위함(?)이고 1대는 구축함 이나 무역선들이고
벨레이드 나갈때는 구형 호위함으로 길드원들 태우고 나갑니다.
항해장인 이상만 배끌고 나오라고 하고 매일 신입유저들 구축함에 업드려 시켜서 일퀘 나갑니다.
그전에는 "배 없어도 항해부대 참여하셔서 부대원배 타세요" 란 글로 항해일퀘 모집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길드원들 챙기기도 어려운데... "요즘은 왜 안하세요?" 란 질문에 답을 못해요 답을...
차마 보급비가 비싸서 같은 길드원도 아닌데 대양에서 배 서버리거나 파손돼면 책임을 질수가 없으니...
쏠로플레이가 심한 검은사막에서 더더욱이 신규유저들 진입장벽을 높혀버렸으니
사냥 퀘스트 조금 조금 하다가 뭘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고 없어집니다.
신기할 따름임. 유저수는 주는데 주가는 상승? 어차피 데이터 통계가 한발씩 늦으니 곧 체감을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