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에
일방적인 공지식 소통에
수많은 버그와 불편함들
그리고 바이럴까지
운영진과 회사에서 명확하고 확실한 해명없이는
모두가 등돌리고 말껍니다.
달무리에서 뉴비들 케어하는거도 이제 지칩니다
게임이 얼마나 불편하고 어려우면 유저가 이걸 다 케어해줘야하나요??
아무런 개선의지나 계획도 없이 아침의나라 파트 2나오면 다 닥치고 있겟지란 마인드라면
적자나는게 당연한 수순이 되겠죠
오늘이 아마 마지막일껍니다.
아무도 관심갖지 않을꺼고
이제 말라죽어가는거 뿐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