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유입된 난민들 쫓아내고 콘크리트 유저층까지 내팽겨친 펄어비스측은
해명과 책임을 다 해야 합니다.
유래없는 새벽 공지 일방적인 쟁삭제부터 갈등은 시작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쟁삭제 대신 뭔가를 내놓아야 했습니다.
오로지 파밍과 노역만이 성장목표로 되어버린 검은 사막
스룡인과 일반인의 차별제재.
우리 유저들이 먼저 대화와 소통을 원했지만, 오로지 침묵 또 침묵...
이번 사건은 유저들이 참고 참고 또 참고 참고 참다가 펑 터진 사건입니다.
우리는 원합니다
쇼통이 아닌 소통을
침묵이 아닌 대화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