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분계급제 운영(똑같은 하드웨어매크로를 사용했는데 특정 스룡인은 무혐의, 일반유저는 영구정지 또는 매크로의심유저로 15일제재(소명못하면 영구정지), 도대체 스트리머와 일반유저를 같은 약관에 두고 서로다른 처분을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약관과 기준대로 처리하지도 않는 운영방식(분명히 2차 심야통보에서 동일한 모험가를 대상으로 강제Pk 모드로 죽일시에 여러번 반복해서 죽이면 괴롭힘으로 제재사유가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첨부된 스크린샷의 모험가는 동일한 모험가를 2번이상 죽이지 않았는데 제재되었네요, 이렇게 처리하는 이유가 무엇이며, 대체 그 '괴롭힘' 의 기준이 뭔가요? 그럴바엔 강제PK모드(Alt+C) 기능을 삭제하시죠?)

- 유저들을 무시하는듯한 발언과 앞뒤가 맞지않는 행동(1차통보때 데미지표기에 '제 고집입니다' 에 이어,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럼 몬스터 피는 어떻게 달고있는걸까요? 유저들이 요구하는건 그 결과값 뿐인데요, 그리고 3년동안 꾸준히 제기해온 거점전/공성전 개선한 방향 요청에 2차통보에서 총괄프로듀서 라는사람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라는 답변이 과연 적절한 답변이였습니까?

매출을 신경쓰지 않는다면서 할인율가지고도 말장난하는 펄상품이 나오질않나, 유저들이 올리기힘든 공헌도로 대여하는 울타리를 펄상품으로 내질않나, 펄상자 할인을 연장하질않나, 크론석1만개를 인질로내놓는 가챠상품을 내놓질않나, 심지어 해외와는 다르게 특정 스트리머를 연상케 하는 '붉은 용'을 [시기적절] 하게 펄상품으로 내놓으시네요

그밖에도 많은데 잘 아시리라 믿고 생략합니다)

- 이 모든걸 두고 여전히 무소통+침묵중인 펄어비스와 총괄프로듀서(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면 끝인가요? 침묵이 무조건 금이고 답은 아닙니다 이런것조차 이젠 기싸움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본인만의 기준으로, 본인만의 소신으로 누구를 만족시키고 누구를 위한 게임인지도 모를 정체성 없는 게임으로 전락시키고 유저들의 니즈도 무시하는 총괄프로듀서는 게임 운영의 자격이 없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검은사막을 사랑하는 유저로써 김재희 총괄프로듀서의 사퇴를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P.S 이 게임 페미게임이라는 루머가 돌던데, 그래서 게임이 이모양인가요?

지켜야할것은 무능한 여직원들 성희롱이슈터질까봐 성인겜에서 그런 10선비 코스프레를 하신겁니까?

사람들이 왜 PC(Political Correctness)를 혐오하는지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2015년 9월 3주차 업뎃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