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말야 사회과 부도 만드는 사람들은 최소
이렇단 말이지 그럼 저런 사람들이 와서 검은 사막 해류도를 만들어 주는가 말이지 ?
어? 근데 저사람들은 뭐 땅파서 저런 책을 내는감?
이벤트도 없고
아니 우리가 마르코 폴로야? 아님 메르카토르야 김정호야?
뭣도 없는데 그냥 다니면서 알아서 해류를 측량하라고?
자 보면 해류가 육지와 부딧히는 면과 적도를 기준으로 뱅뱅 돌고 있다고
지구는 자전으로 동쪽으로 돌고 적도에선 가장 둘레가 크니깐 그에 따라 밀려나면서 가장 따뜻해져서..
자 물은 뜨거울수록 가볍다고 찬물에 밀려나는거지 뎁혀저서 육지에 부딧히면 육지를 따라 밀리고! 어?! 이해 햇숴 ?!
근데 검사의 해류지도는 작성 할라면!
어디 가 적도인지 지형정보에 안뜬다고! 어?
그리고 어떻게 둥글어서 어떤지도 모르고 자전 공전 상태도 모르고!
전체 지도를 알수 잇는것도 아니고
지금 기획된 지도의 뭐 몇분에 일밖에 안된다는데 우물속에서 어떻게 해류를 측정 하라는거지? 어? 생각을 해보라고 제이형!!
아니면 해저 지도라도 달라구! 그에 따라도 달라지니깐..
우릴 무슨 김정호양반인줄 아는가봐?
유저가 바다의 장보고 이순신 김정호여?! 매튜머리냐고!!
어?!!! 뭔 벼슬 줄꺼냐고?!
ps. 그걸 바라면 해류 지도 작성 이벤트라도 해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