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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무제한 pvp컨텐츠 방향성좀 말해주세요
2023.12.0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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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일시 : 2023.12.05 01:32

저는 일방쟁을 즐겨하진 않고 쟁걸리거나 쟁 사유가 합당하면  쟁을 하는 타입이였습니다. 

이런 이유로 언젠가 한번씩 있을지 모르는 필드쟁이 성장동기가 되어서 스펙업을 열심히 했죠 길드원끼리도 경쟁도 했고 

그런데 7월말에 일방쟁을 삭제하면서 하는 말이 뭐였습니까? 앞으로나올 무법지대 컨셉인 올루키타, 300vs300 장미전쟁 기대해 달라고

그런데 무법지대라면서 왜 패널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은 한달전쯤 무법지대 컨셉은 포기했고

그리고 장미전쟁은 8월에 업데이트 예정이였지만 2달 밀리고 10월 중순에 업데이트 됐습니다. 그 마저도 완성도 개판이였구요

8월 업데이트 예정에 12월인 지금까지 2번열린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이번에 심야토크때 말한 길드리그도 어이없는게 지금 당장 5단거점전이나 메디아 공성전 들어가는 길드가 얼마나 있다고 그런 기획을 한 건가요? 진짜 게임은 하기는 하나요?

최근에 패치된 거점전 안전지대부활,경계지역 밖에서 본템 적용도 몇년전부터 말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붉전도 딱10판만 해보면 문제점이 뻔히보이는데 이제서야 패치해주는거도 어이없구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면 누군가는 그러겠죠 콩고기냐 일방쟁롤백무새냐 

저는 지금까지 콩고기짓 한 적도 없고 일방쟁을 롤백하기에는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방쟁을 롤백 해도 복귀하는사람보다 접을 사람이 더 많아보이는건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앞으로의 성장동기를 묻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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