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패치로 하코번 섬 가는 길이 좀 더! 낳아 질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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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전혀 아니올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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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카도 내항 앞 삼거리에서 이베르 절벽과 가비냐 절벽을 지나가는 길은 40~50 역풍. 역류가 여전히 적용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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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해에서 체감하는 40~50 이 아닌~ 대양에서 300~500 이상의 역풍과 역류를 체감 할 수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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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직진을 못하고 지그재그 로 가거나 절벽에 바짝 붙어서 가야만 상기 구간을 벗어 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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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와 같이 하코번 섬 가는 길이 수월해져서 대양주화 보상이 줄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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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의 너프 라고 생각 됩니다...ㅠㅠ (세상에 가장 열 받는 것 중에 하나가? 줬다가 뺐는 것인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