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감정없이  매우 드라이하게 이사안을 보면

기계식 매크로 잡기가 기술적으로 힘들어서

단지 펄어비스의 대응 방식이 일정치 못한것 뿐임

그래서 지금 약관에도 여러 매크로 적발 경로와  방식들을 나열하고 있슴

일테면 

1. 유저의 제보로 GM이  확인>소명기간후 정지도 있고

2. 매크로 검출 프로그램에 탐지되어 정지를 시킬수도 있고

이렇게 두가지 케이스를 예를 들어볼때

실수든 의도이든 매크로 버튼을 누른 어떤 유저가 

1번 테크를 탈지 2번 테크를 탈지는 순전히 운빨임

이걸 특혜라고 몰고간다면  화룡 포함 

1번테크를 탄 유저들은 2번 테크를 탄 유저에 비해 다 특혜를 입은거임

왜냐면 후자는 소명기회조차 주지 않고 영정시켰다고들 하니까

그런데 왜 굳이 스트리머 특혜라며  선동하고 떠드느냐

그렇게 도덕적 불공정 프레임을 씌워야 펄어비스의

이미지와 운영에 조금이라도 더 타격을 줘서 

유저들한테 유리한 게임으로 끌고 갈수 있거든

펄어비스가 무능해서 그때그때 달라요 >>>

이렇게 떠들면  아무도 관심 안가져 주는걸

안그런가요 우리 전문 시윗꾼,,  선동꾼님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