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 착용시 펄의상 무기 착용해제 되는거
안되게 해준다면서요
생활도구 통합 장비칸 따로 해주신다면서요
왜 그에 대한 일언반구가 없으신가요
낼모레면 칼페온 연회인데
이때까지 왜 아무런 조치가 없는것인가요
지키질 못 할 약속은 왜 하고 있습니까
이번 연회때도 지키지못 할것만 진부하게 늘어놓고 눈돌리기나 하려고 할겁니까
하지 못할거면 그냥 언급 자체도 하지 마시죠
뭔 같잖은 스트리머 하나 가지고 질질 끌고나 있고
제대로된 운영도 안하고
약속한 패치도 안하고
계획에도 없고 기존 게임 시스템도 말도 없이 갈아치우고
필요한 약속한것은 하지도 않고
이번 연회도 이따위로 할것인가요
이게 오롯이 한국서버만의 문제로 끝날것이라고 보는가요
해외 유저들이 가장 먼저 찾아보는게 한국서버 내용인데
웹페이지 웹브라우저에서 제공되는 번역 기능을 이용해서 그리고 번역 가능한 사람들을 대동해서 찾아보고 있는중인데
지금 이런 사태를 해외인들도 전혀 모를꺼라고 생각합니까
왜 스스로가 망치고 있는거죠
지난 연회때 말한것중에서 재대로 한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신규 지역은 사냥터가 4곳이라면서요
한곳은 언제 나오는데요
장미전쟁도 되던 안되던 계속 열어야죠
왜 이따위로 운영합니까
보이콧을 하던 말던 진행이 되던 말던
일단 참여를 할수있게 계속 그 주기가 쿨이 돌아가게 열어야죠
물론 주기대로 열어도 전 참여 안할겁니다
발표한날부터 참여안할거라는 스텐스는 같았고
본인들이 내놓은 컨텐츠 아닙니까
뭐하나 제대로 유지한것도 없고 약속을 지킨것도 없고 내놓은것도 없고
기존 시스템을 기존 유지방향만 스스로가 부정해버리고
애매하게 하고는 유지하고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이게 다
버그문제는 문의를 해도 그 답변 한번 온후 고치거나 변경하거나 어떻게 해라라던가 그 어떤 답변도 수년이 지나도 없고
애들 소꼽장난 하고 있습니까 애들 소꼽장난도 이거보단 더 체계적으로 할겁니다
연회때 이야기한거 다음 연회전까지는 지켜야죠
안될거면 애시당초 꺼내질 말고